비대면에서 팀 에너지를 높이는 강점 대화

2021-09-06

코로나 상황으로 인한 재택근무가 길어지면서 팀원간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적고, 소통의 오류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랜선 회식 등 이벤트를 만들어보기도 하지만, 팀에게 좀 더 의미있고 업무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을 마련할 지 HR담당자와 리더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팀에 의미있는 시간으로 팀원들과 강점에 대한 대화의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팀 분위기에 따라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강점을 소개하거나, 함께 일하면서 알게 된 서로의 강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혹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VIA, Realise2, 갤럽강점 등 강점 진단을 자신의 강점 프로필을 확인하고 이를 동료들과 공유하고 팀 내의 강점 분포를 함께 확인하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팀 내에서 강점 대화를 나누다 보면 소통의 기회 뿐 아니라 팀 전체 에너지가 높아집니다.


1. 팀원 서로의 좋은 점 발견하기

보통은 일하면서 팀원들의 부족한 것들만 눈에 잘 보이기 마련인데, 강점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의도적으로 서로를 바라보게 되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팀원들의 좋은 점들을 발견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2. 팀 내 자신감과 기분 좋은 에너지 높이기

개인 차원에서도 업무 경험 속에서 자신이 발휘한 강점을 떠올려보고, 나도 몰랐던 나의 강점을 다른 팀원과 리더에게 인정받는 과정은 자신감과 기분좋은 에너지가 발현되는 시간이 됩니다.


3. 동기부여의 힌트 발견하기

리더에게도 팀원이 어떤 강점을 갖고 있는지, 어떤 상황에서 동기부여되는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팀원을 육성하는 차원에서, 반대로 팀원이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차원에서도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한국의 조직에는 “너의 강점이 뭐야?”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는 구성원도, 팀 문화도 많지 않습니다. 때문에 의도적으로 강점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그 안에서 내면의 자원을 찾도록 촉진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제인 더턴(미시건대학교 로스경영대학) 교수는 “개인과 조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고품질의 관계는 순간적으로 형성된다. 따라서 의미 있는 수준의 시간을 집중 투자하면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고서도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블룸에서 진행하는 팀 강점 워크숍에서 강점을 공유하고 서로 인정하는 활동을 모니터링하면 바로 그 고품질의 관계가 만들어지는 순간 같습니다.


블룸컴퍼니 박민정 PD

happier mind, better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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