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관리하는 리더의 5가지 특징

2021-10-05


오늘 마음이 참 분주했습니다. 코로나 역학조사반의 전화를 받고,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 검사를 받은 후 자가 격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 양성이 나오면 어떻게 될지 마음이 복잡해지고, 갑작스레 없던 열감과 두통도 느껴집니다. 불안한 마음에 우왕좌왕했지만 그래도 마음 관리 습관 덕분에 큰 숨 들이마시고 템포 조절하며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많은 조직 리더분들이 경험한 상황일 수도 있고 가까운 미래 이야기 일 수 있습니다. 이제 코로나가 언제 조직/사업장에 영향을 줄지 아무도 알 수 없고, 그 대상자가 본인일 수도 있기에 불안감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조직 내 확진자가 나오면 빨리 평정심을 되찾고 상황 파악 후 과감하고 신속한 의사결정들이 이어져야 합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는 마음 관리는 리더의 필수 역량이 되었습니다. 만약 조직의 리더가 마음이 복잡하고 불안해서 잠을 잘 못 이루고 있다면 어떨까요? 혹은 상황이 시급한데도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혼자 속앓이를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리더들도 정신과/심리 상담의 도움을 받고 있으며, 나아가 마음관리를 위한 전문 훈련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리더의 안정적인 마음 상태와 상황 판단력은 요즘같이 한 치 앞을 보기 어려운 시대에 조직 미래의 명암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리더의 마음 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에 마음 관리 잘하는 리더의 5가지 특징을 덧붙여 봅니다.

1. 걱정을 위한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확장하는 걱정을 멈출 수는 있습니다. 자신의 불안한 감정, 부정적인 생각을 객관적으로 보고 마음챙김 호흡, 걷기 등을 통해 평정심을 되찾고 현재에 집중합니다. 


2. 정서 조절과 공감 능력이 높습니다.

누구나 감정을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습니다. 마음챙김 훈련을 지속하면 자신의 감정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아져 서툴거나 극단적인 감정 표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마음에 대한 알아차림은 자연스럽게  타인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3. 현실적 대안을 찾습니다.

심리학자들은 어려운 문제일수록 마음이 좁아진다고 조언합니다. 어느 조직이든 잘 풀리지 않는 문제들은 이를 무시하거나 해결을 미루거나, 때로는 극단적인 대안을 고려합니다. 마음 관리는 난제를 직면하고 열린 마음으로 대안을 떠올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4. 의사결정의 품질이 높습니다.
VUCA 시대에는 정답보다는 즉각적인 현답이 필요합니다. 마음관리는 리더들이 상황 인식 수준을 높이고 마음의 작동방식을 고도화 시켜가는 과정입니다. 빠른 변화 속에서도 더 넓게 더 깊게 보고 나아가 자신의 관점도 점검하며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5. 더 행복합니다.
리더도 사람입니다. 조직을 위해 마음을 쓰다 보면 자칫 자신의 위한 마음을 놓칠 수 있습니다. 마음 관리를 통해 내면의 긍정성을 키울 수 있으며, 이는 자신의 행복뿐 아니라 리드하는 구성원, 가족, 친구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블룸에서는 리더의 마음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긍정리더십 프로그램 뿐 아니라 마음챙김 기반의 전략적 인식 훈련 프로그램(MBSAT)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마인드 교육@work의 현명하게 결정하는 임원 (링크)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hief Happiness Officer
박정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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